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2)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발산했다.
23일 스타일리스트 브래드 고레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40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한 데미 무어의 스타일링을 찍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데미 무어가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데미 무어는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서브스턴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