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 내 코 차은우보다 잘 생겼다고"

입력 2025.02.22 14:58수정 2025.02.22 14:58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 내 코 차은우보다 잘 생겼다고"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 내 코 차은우보다 잘 생겼다고"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독박투어' 김준호가 예비 신부 김지민의 '콩깍지' 문자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이집트 아스완의 대표 관광지인 '누비안 빌리지'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색다른 문화를 만끽하는 한편 '아내 문자 게임'을 통해 '찐친 케미'를 내뿜는 현장이 펼쳐진다.

'아내 문자 게임'에서 멤버들은 아내에게 '만약 우리가 차은우 얼굴로 성형한다면 비용(견적)이 얼마나 나올까?'라는 공통 질문을 내자고 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싫다, 그러면 무조건 '추남' 동민이 형 (성형) 비용이 가장 높게 나올 것 같아서 (독박 게임에서) 이길 것 같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그러자 김대희는 "아니다, 제수씨가 설마 남편을 못생겼다고 생각하겠냐? 차은우보다 잘 생겼다고 하겠지~"라면서 장동민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홍인규를 설득한다. 장동민은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그래, 그러면 견적이 가장 높게 나온 사람을 독박자로 하자!"고 수긍한다.

공통 질문을 전송한 뒤, 초조한 마음으로 답을 기다리던 중 홍인규는 "근데 그거 알아? 차은우 본명이 이동민이다, 동민이 형과 이름은 같은데 얼굴은 참 다르다"고 '팩폭'(팩트폭행)을 한다.
김대희는 "사실 우리 와이프들이 얼굴 보고 결혼한 건 아니잖아?"라고 한술 더 뜬 발언을 하고, 홍인규는 "맞다, 준호 형은 한 번 갔다 왔는데 또 가는 것 보면, 잘생긴 건 맞지"라고 호응한다. 잠시 후, 김지민의 답장을 받은 김준호는 '코는 (김준호가) 차은우보다 잘 생김'이란 답장을 보여준 뒤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과연 '아내 문자 게임'에서 최고 견적을 받을 '독박즈 최고 추남'(?)은 누구일까. 이날 저녁 8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간 클릭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