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황현희가 모교인 가톨릭관동대학교의 객원교수가 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1일 황현희의 입학사정센터 객원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황현희 객원교수는 10년 이상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재치 있는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그의 강점을 활용해 입시 설명회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재무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이번 임명을 계기로 대학은 수능 이후 학사 공백기 동안 고등학생 및 담임교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 사회에서 필수적인 경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승 총장은 "학생들이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황현희 객원교수가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황현희는 2022년 예능 프로그램 '돈워크맨' '강심장' '라디오스타' '돌싱포맨' 등에 출연해 10년간 개그맨 활동을 마치고 10년간 투자를 했다면서 '100억 자산가'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개그맨으로 벌었을 때보다 (수익이) 10배가 된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