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독료만 15만원…'전참시' 황석희 번역가, 노하우 담긴 작업실

입력 2025.02.20 08:22수정 2025.02.20 08:22
AI 구독료만 15만원…'전참시' 황석희 번역가, 노하우 담긴 작업실
MBC


AI 구독료만 15만원…'전참시' 황석희 번역가, 노하우 담긴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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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번역의 신(神)' 황석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번역 노하우가 가득 담긴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서는 황석희 번역가가 출연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명품 번역 탄생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희 번역가는 기계식 키보드와 세로 마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비로 풀세팅된 작업실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키보드를 바꿔서 작업하는 것은 물론, 대형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고.

황석희는 영화 예고편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번역 작업을 하던 중 AI를 활용해 단어를 선택하는가 하면, 작품에 대한 자료 조사까지 실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다양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탓에 AI 구독료는 15만 원을 넘겼다는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황석희의 작업 루틴이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황석희의 숨겨왔던 다재다능한 면모가 전격 방출된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번역가로서 작업에 몰두하는 프로패셔널한 면모는 물론, 범상치 않은 기타 연주 실력으로 음악적 재능까지 뽐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버스킹 공연까지 했다는 기타 연주 실력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현재 작업 중인 뮤지컬 '원스' 번역 과정도 낱낱이 공개한다. 과연 황석희 번역가가 재탄생시킨 뮤지컬 '원스'는 어떤 모습일지, 그의 작업 현장이 더욱 주목된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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