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거울 보고 '오운완' 인증샷 남기면 10만원을 준다고?

입력 2025.02.20 08:02수정 2025.03.13 08:30
헬스장 거울 보고 '오운완' 인증샷 남기면 10만원을 준다고?
/사진=픽사베이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가 청년들의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체육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19일 금천구는 오는 24일부터 청년 대상 프로그램 '피지컬100'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 2회씩 4주간 총8회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운동 사진을 인증하면 최대 10만원의 체육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인증 가능 시설은 금천구 소재 헬스장, 요가원, 수영장 등이다.


모집 규모는 상·하반기 100명씩 모두 200명이며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다. 오는 24일부터 '서울청년센터금천 청춘삘딩'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사업을 진행해왔고, 매년 첫날에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라며 "평균 인증 성공률도 94%에 달해 청년세대의 운동 습관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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