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걸그룹 센터급 미모…상큼 과즙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일을 들고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체리와 딸기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과일보다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