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용식이 '손녀 바보'를 예약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임신 7개월 근황을 전했다.
이수민은 태명을 '팔복이'로 지었다며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딸이다"라고 밝혔다. 이용식이 "기도 많이 했다. 손녀 키우고 싶었다. 내가 수민이를 키워 봤기 때문에 어떻게 자랐는지 알지 않나? 그대로 손녀를 키우고 싶었어. 손녀라고 하니까, 기다렸던 선물이 온 거지"라면서 기뻐했다.
최근에는 이용식이 사위 원혁과 경쟁(?)한다고 전해져 웃음을 샀다. 이수민은 "딸기 먹고 싶다고 하면 남편이 저녁에 사 온다.
그는 또 "아파서 누워 있으면 아빠가 다리 마사지 해주고, 남편이 팔 마사지를 해준다"라고 알렸다. 이를 듣던 이용식이 "팔복이 태어나기 한 달 전쯤 되면, 아마 필요한 걸 서로 구한다고 난리가 날 것"이라며 농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