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3세 생일 축하 파티…나이 안 믿기는 미모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15/202502151142301335_l.jpg)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생일 축하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때문에 생일은 못 할 줄 알았는데, 고마워요"라며 "요즘 유행은 마이크로미니 케이크인가 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영상에는 이민정이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2년 2월16일으로 올해 만 43세가 되는 이민정의 믿기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 2023년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