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3세 생일 축하 파티…나이 안 믿기는 미모

입력 2025.02.15 11:42수정 2025.02.15 11:42
이민정, 43세 생일 축하 파티…나이 안 믿기는 미모 [N샷]
이민정 SNS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생일 축하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때문에 생일은 못 할 줄 알았는데, 고마워요"라며 "요즘 유행은 마이크로미니 케이크인가 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영상에는 이민정이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조그만한 케이크와 함께 셀카를 찍는 이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82년 2월16일으로 올해 만 43세가 되는 이민정의 믿기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 2023년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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