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승우아빠 만났다…'안대' 쓰고 백종원 따라잡기

입력 2025.02.14 21:40수정 2025.02.14 21:40
장민호, 승우아빠 만났다…'안대' 쓰고 백종원 따라잡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장민호, 승우아빠 만났다…'안대' 쓰고 백종원 따라잡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민호가 승우아빠를 만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1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승우아빠가 장민호에게 일대일 요리 과외를 해준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승우아빠가 "오늘 온 목적이 또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돈은 제가 못 빌려드린다"라는 장민호의 농담에 그가 "가족 중에 진짜 팬이 있다. 가기 전에 사인 좀 해 달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승우아빠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달걀 볶음밥 레시피를 전수한 가운데 장민호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백종원을 따라잡아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가 안대를 쓰자, 방송인 붐이 "저걸 쓰는 이유는 누군지 모르기 위해 쓰는 건데, 승우아빠인 줄 알면서 한다"라며 웃었다.

장민호가 꿋꿋하게 백종원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특히 "재료를 뭘 썼대유? 한 입 더 줘봐유~"라면서 승우아빠의 요리를 극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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