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정아는 인스타그램에 "키즈 풀빌라 와서 육퇴(육아 퇴근) 후 수영복 입고 밤 수영 준비. 해외여행 온 기분 내려고 수영복도 챙겼다"고 적었다.
사진 속 정아는 과감한 디자인의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과 변함없는 정아의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몸매 보고 다시 다이어트 시작" "키스파이브 시절 그대로다" "예쁘고 섹시하다" "행운의 남편"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황소정 인턴 기자 hwang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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