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측 "휴대전화 해킹범이 금전 요구 협박…법적대응"

입력 2025.02.12 20:21수정 2025.02.12 20:21
손나은 측 "휴대전화 해킹범이 금전 요구 협박…법적대응"
가수 겸 배우 손나은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했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손나은의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YG는 "해킹범은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고, 손나은 배우는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이에 한 차례 응한 바 있다"라며 "하지만 해킹범은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금전을 요구하며 다시 협박을 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연락을 하는 등 정신적으로도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해당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정식 수사 중이며,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과 관련한 일체의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드라마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과 영화 '가문의 귀환'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드라마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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