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예정대로 오늘 공개석상 등장…무슨 말 할까

입력 2025.02.12 08:58수정 2025.02.12 08:58
'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예정대로 오늘 공개석상 등장…무슨 말 할까
배우 양익준 2021.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감독 겸 배우 양익준(50)이 예정대로 영화 '고백' 홍보 일정을 진행한다.

양익준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고백' 언론배급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애초 이번 행사는 기자간담회 없이 상영 전 무대인사만 진행하는 일정이었다. 양익준은 시사회 시작 전 등장하는 가운데, 어떤 말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지난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양익준이 주연을 맡은 '고백'은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린다 린다 린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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