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25년째 수면 장애, 잠 자기 위해 폭음하게 돼"

입력 2025.02.11 17:44수정 2025.02.11 17:44
김승수 "25년째 수면 장애, 잠 자기 위해 폭음하게 돼"
사진제공=채널A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승수가 수면 장애로 인해 폭음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이하 '애라원')에서는 김승수와 '애라원' 크루들이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김승수는 "만성 수면 장애를 겪은 지 25년째"라며 수면 장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애라원' 크루들의 수면 상태를 점검하고 해답을 찾아 줄 수면 전문가가 등장한다.

'저속 노화의 아이콘' 신애라는 "집에서는 잘 자지만 밖에 나가면 수면 번뇌를 겪는다"라며 "예민함 때문에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신애라의 주장과 달리, 신애라는 수면 검사 진행 후 단 5분 만에 잠에 빠져드는 것은 물론 코까지 골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홍현희와 신기루의 수면 고민을 들어봤다.
홍현희는 아이를 낳고 생긴 불규칙한 수면 습관과 비염으로 인해 숙면하지 못한다고 토로했고 신기루는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빨리 못 잔다"라며 "평소 수면까지 이르는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라고 불편함을 털어놓았다.

한편 "20대 후반부터 수면 장애가 시작됐다"는 김승수는 평균 주 3~4회 음주를 하고 있으며 잠을 자기 위해 폭음을 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현도진 원장은 만성 불면의 지름길로 가는 수면 습관이라며 따끔하게 지적하고 수면 습관 개선 등 맞춤형 처방을 내려주며 김승수의 고민을 덜어줬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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