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승수가 수면 장애로 인해 폭음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이하 '애라원')에서는 김승수와 '애라원' 크루들이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김승수는 "만성 수면 장애를 겪은 지 25년째"라며 수면 장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애라원' 크루들의 수면 상태를 점검하고 해답을 찾아 줄 수면 전문가가 등장한다.
'저속 노화의 아이콘' 신애라는 "집에서는 잘 자지만 밖에 나가면 수면 번뇌를 겪는다"라며 "예민함 때문에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신애라의 주장과 달리, 신애라는 수면 검사 진행 후 단 5분 만에 잠에 빠져드는 것은 물론 코까지 골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홍현희와 신기루의 수면 고민을 들어봤다.
한편 "20대 후반부터 수면 장애가 시작됐다"는 김승수는 평균 주 3~4회 음주를 하고 있으며 잠을 자기 위해 폭음을 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현도진 원장은 만성 불면의 지름길로 가는 수면 습관이라며 따끔하게 지적하고 수면 습관 개선 등 맞춤형 처방을 내려주며 김승수의 고민을 덜어줬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