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였던 고(故) 임윤택의 12주기를 맞아 고인을 다시 한번 회고했다.
11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멤버 TAQ"라는 글과 함께 과거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임윤택의 생전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011년 암 투병 중에도 엠넷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 우승까지 거두면서 대중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을 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모를 뽐냈다. 28일 브랜드 게스는 수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는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팬츠를 입고 날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트위드 베스트와 핑크 컬러의 가디건 셋업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했다. 드라마 '빅'(2012)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배가본드'(2019) '스타트업'(2020), 영화 '안녕'(2011) '도리화가'(2015) '백두산'(2019) 등에서 활약했다.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인사한다. 배우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이 지나치게 풍부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런 지니를 꺼내 준 한 여자가 3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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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셀카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실크 소재의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 속 이세영은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었다.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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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자 셋이 떠난 여행, 엄마와 여동생과 짧고 굵은 시간, 자세한 내용은 곧 유튜브에서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여행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울창한 숲을 바라보고 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황신혜는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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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전지현(44·본명 왕지현)이 완벽한 '11자'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캐주얼한 후드 스타일과 활동적인 민소매와 반바지의 조합으로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탱크톱 의상에서 선명한 복근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남다른 바디라인을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허리라인과 복근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전지현은 화보에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현의 이번 봄·여름 스타일 화보는 안다르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현은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녀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선택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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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진행된 한 아이웨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긴 생머리에 브라운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로 반전 볼륨감을 과시했다. 또한 직각 어깨와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몽환적인 섹시미도 과시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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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한쪽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블라우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독보적인 아우라, 맑은 피부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소희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마이 네임'(2021) '경성크리처'(2023~2024) 등에서 호연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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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가수 화사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는 지난 25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지난 23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진행된 '화사 라이브 투어 [트위츠] 인 노스 아메리카(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의 현장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화사는 블랙 속옷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컬러풀한 두건으로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과감한 무대 의상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9년 솔로 활동 병행을 시작해 '멍청이(twit)' '마리아' 등을 히트시켰다. 화사는 애틀란타에 이어 27일 브루클린, 30일 보스턴, 4월 1일 토론토, 4월 3일 시카고 등 총 11개 도시에서 첫 솔로 북미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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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44)이 군살 없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포트라이트'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가 드러나는 민소매 배꼽티, 미니스커트, 밀착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오픈카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우아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 류성재(34)씨와의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했다. 그녀는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과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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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혜리가 도발적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와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혜리는 민소매 가죽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혜리는 볼펜을 입에 무는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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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여유로운 생일을 즐겼다. 22일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에 "몇 시간 뒤면 진짜 생일이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한 숙소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에 셔츠, 로브를 매치한 바캉스룩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볼륨감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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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차주영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차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차주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흑백 화보로 오묘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왕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말 진심 하나였다. 연기하면서 기술적으로 컷마다 퀘스트처럼 해나가기도 했지만, 결국 답이 없을 때마다 나만큼 진심으로 할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밀어붙였다. 그 마음이 보시는 분들에게 전달될지 저한테는 엄청난 도전이었다."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이미 찍어놓은 작품도 다른 모습일 텐데, 평범한 사람의 사는 얘기도 하고 싶다. 자꾸 자극적인 것만 찾아다니는 것 같은데 어떡하다 보니 그렇게 결정했을 뿐 심심한 듯 자극점이 없는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 아직 제가 보여드린 모습이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차주영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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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스포티한 스타일 속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의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탱크톱 상의에 트레이닝복 하의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지수는 편안한 분위기의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수는 레깅스 요가복을 착용한 모습 속에서는 남다른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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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촬영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림 머리를 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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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브리 고마워"라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연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섹션TV 연예통신'(2013) '코미디에 빠지다'(2013)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014) 등에서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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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고 썼다. "눈바디가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로,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걸 의미한다. 영상 속 최준희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톱에 반바지를 입고 마른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96㎏→45㎏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이라고 적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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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미국의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서강준은 시스루 헤어스타일에 청청 패션을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이너 없이 청자켓만 걸친 그는 선명한 잔근육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의 매혹적인 눈빛과 아찔한 식스팩이 어우러져 치명적인 비주얼이 완성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캘빈클라인 일 잘하네", "역대 모델 중 제일 찰떡", "이 사진들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복귀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서강준을 비롯해 진기주·김신록·전배수·조복래·윤가이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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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빨간 가디건에 치마를 입고 미소 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진지희는 1999년 3월25일생으로 만 26세다. 배우 소유진은 "우리 지희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진지희는 2003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영화 '고령화 가족'(2013) '사도'(2015) '국가대표 2'(2016), 드라마 '펜트하우스'(2020~2021) '완벽한 결혼의 정석'(2023) 등에서 호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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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눈부신 미모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놀토 하는 날 누구 분장 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색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더해 발랄한 모습을 더했다. 이날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는 이목구비를 집중시켰다. 과하지 않은 꾸밈 속 특유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는 더욱 그녀를 빛나게 했다. 한편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혼보험은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이라는 재난을 다루는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주빈은 극 중 이혼을 겪은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캐릭터 '강한들'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91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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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며 이세영의 키와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163㎝다. 수술하고 52㎏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뺐다.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이다"고 답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세영님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관리를 이렇게 꾸준히 하시니까 지금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사진을 올렸다.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도 더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귀여운 외모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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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사진을 매일 본다. 다른 사진들도 공유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미공개 무보정 사진"이라고 답하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만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세영은 크롭톱에 회색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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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다희가 확 달라진 분위기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7시 40분 놀토에서 만나나 이씨 가문을 빛낸 사람 특집으로 선미야 널 따라 해 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분홍색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하얀 미니 원피스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보여준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와 달리 걸그룹 메이크업을 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희는 이날 '이혼보험'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 시대 가장 핫한 재난인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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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모를 뽐냈다. 28일 브랜드 게스는 수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는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팬츠를 입고 날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트위드 베스트와 핑크 컬러의 가디건 셋업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했다. 드라마 '빅'(2012)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배가본드'(2019) '스타트업'(2020), 영화 '안녕'(2011) '도리화가'(2015) '백두산'(2019) 등에서 활약했다.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인사한다. 배우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이 지나치게 풍부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런 지니를 꺼내 준 한 여자가 3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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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셀카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실크 소재의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 속 이세영은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었다.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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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자 셋이 떠난 여행, 엄마와 여동생과 짧고 굵은 시간, 자세한 내용은 곧 유튜브에서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여행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울창한 숲을 바라보고 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황신혜는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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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전지현(44·본명 왕지현)이 완벽한 '11자'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캐주얼한 후드 스타일과 활동적인 민소매와 반바지의 조합으로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탱크톱 의상에서 선명한 복근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남다른 바디라인을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허리라인과 복근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전지현은 화보에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현의 이번 봄·여름 스타일 화보는 안다르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현은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녀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선택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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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진행된 한 아이웨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긴 생머리에 브라운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로 반전 볼륨감을 과시했다. 또한 직각 어깨와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몽환적인 섹시미도 과시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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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한쪽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블라우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독보적인 아우라, 맑은 피부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소희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마이 네임'(2021) '경성크리처'(2023~2024) 등에서 호연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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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가수 화사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는 지난 25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지난 23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진행된 '화사 라이브 투어 [트위츠] 인 노스 아메리카(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의 현장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화사는 블랙 속옷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컬러풀한 두건으로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과감한 무대 의상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9년 솔로 활동 병행을 시작해 '멍청이(twit)' '마리아' 등을 히트시켰다. 화사는 애틀란타에 이어 27일 브루클린, 30일 보스턴, 4월 1일 토론토, 4월 3일 시카고 등 총 11개 도시에서 첫 솔로 북미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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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44)이 군살 없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포트라이트'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가 드러나는 민소매 배꼽티, 미니스커트, 밀착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오픈카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우아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 류성재(34)씨와의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했다. 그녀는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과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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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혜리가 도발적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와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혜리는 민소매 가죽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혜리는 볼펜을 입에 무는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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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여유로운 생일을 즐겼다. 22일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에 "몇 시간 뒤면 진짜 생일이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한 숙소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에 셔츠, 로브를 매치한 바캉스룩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볼륨감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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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차주영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차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차주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흑백 화보로 오묘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왕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말 진심 하나였다. 연기하면서 기술적으로 컷마다 퀘스트처럼 해나가기도 했지만, 결국 답이 없을 때마다 나만큼 진심으로 할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밀어붙였다. 그 마음이 보시는 분들에게 전달될지 저한테는 엄청난 도전이었다."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이미 찍어놓은 작품도 다른 모습일 텐데, 평범한 사람의 사는 얘기도 하고 싶다. 자꾸 자극적인 것만 찾아다니는 것 같은데 어떡하다 보니 그렇게 결정했을 뿐 심심한 듯 자극점이 없는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 아직 제가 보여드린 모습이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차주영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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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스포티한 스타일 속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의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탱크톱 상의에 트레이닝복 하의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지수는 편안한 분위기의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수는 레깅스 요가복을 착용한 모습 속에서는 남다른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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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촬영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림 머리를 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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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브리 고마워"라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연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섹션TV 연예통신'(2013) '코미디에 빠지다'(2013)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014) 등에서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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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고 썼다. "눈바디가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로,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걸 의미한다. 영상 속 최준희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톱에 반바지를 입고 마른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96㎏→45㎏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이라고 적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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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미국의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서강준은 시스루 헤어스타일에 청청 패션을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이너 없이 청자켓만 걸친 그는 선명한 잔근육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의 매혹적인 눈빛과 아찔한 식스팩이 어우러져 치명적인 비주얼이 완성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캘빈클라인 일 잘하네", "역대 모델 중 제일 찰떡", "이 사진들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복귀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서강준을 비롯해 진기주·김신록·전배수·조복래·윤가이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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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빨간 가디건에 치마를 입고 미소 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진지희는 1999년 3월25일생으로 만 26세다. 배우 소유진은 "우리 지희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진지희는 2003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영화 '고령화 가족'(2013) '사도'(2015) '국가대표 2'(2016), 드라마 '펜트하우스'(2020~2021) '완벽한 결혼의 정석'(2023) 등에서 호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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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눈부신 미모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놀토 하는 날 누구 분장 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색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더해 발랄한 모습을 더했다. 이날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는 이목구비를 집중시켰다. 과하지 않은 꾸밈 속 특유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는 더욱 그녀를 빛나게 했다. 한편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혼보험은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이라는 재난을 다루는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주빈은 극 중 이혼을 겪은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캐릭터 '강한들'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91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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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며 이세영의 키와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163㎝다. 수술하고 52㎏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뺐다.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이다"고 답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세영님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관리를 이렇게 꾸준히 하시니까 지금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사진을 올렸다.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도 더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귀여운 외모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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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사진을 매일 본다. 다른 사진들도 공유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미공개 무보정 사진"이라고 답하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만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세영은 크롭톱에 회색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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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다희가 확 달라진 분위기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7시 40분 놀토에서 만나나 이씨 가문을 빛낸 사람 특집으로 선미야 널 따라 해 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분홍색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하얀 미니 원피스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보여준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와 달리 걸그룹 메이크업을 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희는 이날 '이혼보험'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 시대 가장 핫한 재난인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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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모를 뽐냈다. 28일 브랜드 게스는 수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는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팬츠를 입고 날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트위드 베스트와 핑크 컬러의 가디건 셋업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했다. 드라마 '빅'(2012)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배가본드'(2019) '스타트업'(2020), 영화 '안녕'(2011) '도리화가'(2015) '백두산'(2019) 등에서 활약했다.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인사한다. 배우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이 지나치게 풍부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런 지니를 꺼내 준 한 여자가 3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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