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허위영상물 유포자 벌금형…SM "강력 조치할 것"

입력 2025.02.11 14:10수정 2025.02.11 14:10
에스파 허위영상물 유포자 벌금형…SM "강력 조치할 것"
에스파 카리나(왼쪽부터)와 지젤, 닝닝, 윈터 2024.12.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스파의 허위 영상물을 유포한 이들이 법적 처분을 받았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 이하 SM)는 11일 광야119를 통해 "당사는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에스파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대응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M에 따르면 피고소인 중 다수의 인원이 특정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피고소인 일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허위 영상물을 유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으로 약식명령(벌금형)을 처분받았다.

SM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에스파를 대상으로 악성 게시물, 영상, 이미지 등을 게재한 자들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및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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