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조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 무늬의 노출 의상을 입고 식당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호피 무늬의 모자와 민소매 의상으로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이는 이 위에 카디건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또 조이는 갸름한 얼굴에 무표정이지만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10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041510)와 동행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조이에 앞서 레드벨벳 멤버 중 슬기, 아이린이 재계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