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초등학생 딸들, 내장탕에 천엽까지"

입력 2025.02.09 21:25수정 2025.02.09 21:25
김준현 "초등학생 딸들, 내장탕에 천엽까지"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개그맨 김준현이 딸들의 식성에 대해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김준현은 자신의 딸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준현의 첫째 딸은 초등학교 3학년, 둘째 딸은 1학년이다.
이에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 먹는 음식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맛도 보다 보니 이유식을 내장탕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먹성은 어떠냐는 질문에 김준현은 "무조건 (엄마 아빠) 따라온다, 너무 다행인 게 애들이 안 먹는 시금치, 당근, 오이를 잘 먹는다, 내장탕 같은 걸 먹고 있으면 쓱 와서 '나도 한 입만'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둘째도 천엽까지 먹기 시작했다, 좀 지나면 간도 먹이려고 한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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