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한지민, 투자 사기 연루…경찰 압수수색 '위기' [N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08/202502081315134577_l.jpg)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또 한 번 거대한 위기에 봉착한다. 압수수색까지 예고된 가운데, 한지민이 피플즈 사람들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연출 함준호, 김재홍)에선 지윤(한지민)이 지난 5년간 밤낮없이 일궈온 서치펌 회사 피플즈의 절체절명의 위기가 암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코닉 바이오 대표 영민(고상호 분)은 지윤에게 회사의 채용을 전담해달라 의뢰했다. ‘이코닉 바이오’는 독일 제약 회사와 기술 계약을 앞두고, 투자가 쇄도해 회사 몸집이 계속 불어났다. 영민은 연구만 하느라 인사 쪽에는 무지하다며, 채용을 맡아주는 대가로 상장하면 그 가치가 몇 배로 뛸 회사 지분도 약속했다.
그런데 이코닉 바이오는 하루아침에 추락하고 말았다. 영민이 잠적하면서 200억대 투자 사기 의혹이 터진 것. "서치펌 P사와의 관계"라는 기사는 피플즈를 겨냥했고, 회사 앞에는 지윤을 취재하러 기자들이 몰려왔다.
8일 공개된 스틸에선 피플즈에 들이닥친 경찰의 모습이 담겼다. 아수라장이 된 회사에 당장 손을 쓸 수 없는 지윤과 은호의 어두운 얼굴은 그 심각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배후엔 라이벌 혜진(박보경)이 있다. 잠적했다던 영민과 함께 있는 혜진은 축배를 들며 지윤의 추락을 만끽한다.
제작진은 "'나의 완벽한 비서'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플즈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은호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지윤이 회사와 직원들을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나의 완벽한 비서' 11회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