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비현실적인 복근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운동은 제일 하기 싫은 운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현은 "식단이 철저해야 보이는 근육"이라면서 "그래서 잘 안하는데 코어운동 하면 생긴다"는 비결을 귀띔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운동복 패션으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1남 1녀를 둔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1집부터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2006년 탈퇴했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운동 콘텐츠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