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장재인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장재인은 지난 3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 최고. 정말 좋은 작업물이 나왔죠. 고생했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장재인이 여러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재인은 옆라인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브라 패션도 공개했다.
고혹적 눈빛과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길게 쭉 뻗은 다리와 늘씬한 몸매도 뽐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TV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를 불러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독특한 음색과 기타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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