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집 공개…"집에서도 손잡아" 애교만점

입력 2025.02.03 17:02수정 2025.02.03 17:02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집 공개…"집에서도 손잡아" 애교만점
TV조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조선의 사랑꾼' 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 김태현과 함께 '러브 하우스'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6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미모의 서정희가 남자친구 김태현과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 하우스'가 깜짝 공개됐다. 서정희는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 후 곧바로 6세 연하 김태현이 내민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이어 그는 "저희는 집에서도 손잡고 다녀요"라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서정희는 한참 집 소개 중인 남자친구 김태현의 뒤에 꼭 붙어 기웃거리거나 공중 헤엄 시범을 보이는 등 애교 만점인 모습까지 보였다. 마치 세상에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듯한 서정희 김태현의 핑크빛 기류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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