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02/202502020845461181_l.jpg)
!['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02/202502020845466878_l.jpg)
!['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02/202502020845470553_l.jpg)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허가윤은 1일 인스타그램에 "첫 우기 때와는 다르게 비가 많이 오는 두 번째 우기. 비가 오면 글도 쓰고 지난 사진, 영상 보면서 놀아요"라면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허가윤이 '물에 들어갈 준비'라면서 옷을 벗고 입수를 준비하는 사진이 담겼다. 주황색 화려한 비키니로 눈길을 끈다. 구릿빛의 몸에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2년째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에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