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입력 2025.02.02 08:45수정 2025.02.02 08:45
'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N샷]
포미닛 허가윤 인스타그램


'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N샷]
포미닛 허가윤 인스타그램


'2년째 발리살이' 포미닛 허가윤, 구릿빛 비키니 자태 '완벽' [N샷]
포미닛 허가윤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허가윤은 1일 인스타그램에 "첫 우기 때와는 다르게 비가 많이 오는 두 번째 우기. 비가 오면 글도 쓰고 지난 사진, 영상 보면서 놀아요"라면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허가윤이 '물에 들어갈 준비'라면서 옷을 벗고 입수를 준비하는 사진이 담겼다. 주황색 화려한 비키니로 눈길을 끈다. 구릿빛의 몸에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끈다.
또 허가윤은 서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허가윤은 2년째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에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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