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조한철(51)이 모친상을 당했다.
조한철 어머니 이혜근(79)씨는 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했다.
조한철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2018) '빈센조'(2021) '재벌집 막내아들'(2022),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넷플릭스 '광장'과 SBS TV '사계의 봄' 등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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