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왼쪽) 형제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볼 하트로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하트로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왼쪽)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롯 가수 황민호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볼 콕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트롯 형제’ 황민우와 황민호가 설날을 맞아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센트럴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회를 방문해 뉴스1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곱디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황형제는 미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 챙기며 다정한 형제애를 발산, 현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채웠다.
또 두 손을 모아 "설날과 올 한 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특유의 케미와 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민우와 황민호는 신규 앨범 작업에 매진하면서도 유튜브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황민호는 '현역가왕2'에서 신들린 장구 연주와 멋진 무대로 화제를 모았고, 황민우는 '리틀 싸이'라는 별명으로 예전부터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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