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동료 멤버 심은진과 긴 시간 통화했음을 알렸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 못한 얘기는 만나서 해요"라는 글과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심은진과 2시간 35분간 통화한 기록이 담겼다. 2시간 넘게 통화를 했음에도 만나서 더 이야기를 나누자는 멘트를 덧붙이며 끝없는 수다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 심은진이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연말 개최된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완전체로 '겟 업'(Get up) '우연' '킬러'(Killer)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