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보검, 풋풋 봄 포스터…'폭싹 속았수다' 3월7일 공개

입력 2025.01.23 09:16수정 2025.01.23 09:16
아이유·박보검, 풋풋 봄 포스터…'폭싹 속았수다' 3월7일 공개
넷플릭스


아이유·박보검, 풋풋 봄 포스터…'폭싹 속았수다' 3월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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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 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오는 3월 안방을 찾아온다.

오는 3월 7일 공개를 확정한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연출 김원석)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이 만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봄 포스터는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손을 꼭 잡고 있는 애순과 관식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교복과 체육복을 입은 두 사람은 앳되면서도 풋풋한 느낌을 준다. 마치 사계절 중 가장 먼저 찾아오는 봄처럼, 일생 동안 펼쳐질 모험의 출발점에 나란히 선 둘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특히 미소를 지으며 여유 있어 보이는 애순과는 달리, 다소 뻣뻣하게 굳은 듯한 관식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여전히 꽃잎 같고, 여전히 꿈을 꾸는 당신에게"라는 카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요망진 반항아와 뚝심 있는 팔불출 무쇠가 풋풋한 봄을 시작으로 펼쳐질 인생의 사계절 동안 들려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통통 튀는 발랄한 음악과 함께 유채꽃밭부터 정겨운 시장, 감나무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까지 애순과 관식이 나고 자란 제주도의 모습이 담겼다. 신발을 신겨주고, 서로 꽃을 꽂아주는 모습으로 설렘을 주다가도, 때로는 신경질적으로 소리 지르고 싸우며 여느 풋풋한 청춘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근데 예뻐"라고 담백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관식과 부끄러워하는 애순의 모습은 아이유와 박보검이 보여줄 설렘 가득 케미스트리도 기대케 한다.

봄부터 여름을 지나, 가을과 겨울까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펼쳐질 애순과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이 봄을 한층 더 따스하게 만들 전망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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