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수수한 매력 속 '맑은 미소' 미모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1/23/202501230848280037_l.jpg)
!['임창정♥' 서하얀, 수수한 매력 속 '맑은 미소' 미모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1/23/202501230848290300_l.jpg)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맑은 미소를 뽐냈다.
지난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소 들렀다가 미팅 가는 길에 쓱 올려보는 바쁜 일상 속 사진들"이라며 "이번 주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갔지만 아직도 꽁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꽁꽁 얼어붙은 강을 배경으로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터틀넥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서하얀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12월 1일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