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양혜지, 최태준과 원룸 동거"저렴하게 시작"

입력 2025.01.19 21:05수정 2025.01.19 21:05
'다리미 패밀리' 양혜지, 최태준과 원룸 동거"저렴하게 시작"
KBS 2TV '다리미 패밀리'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다리미 패밀리' 양혜지와 최태준이 동거하기로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 서용수)에서는 이차림(양혜지 분)과 차태웅(최태준 분)이 동거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차림은 백지연(김혜은 분) 집에 살고 있는 차태웅에게 "오빠 같이 사니까 사모님 감시 좀 해봐, 신고하는지"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웅은 한숨을 푹 쉬더니 "나 그 집에서 나오고 싶다, 서강주(김정현 분)도 들어오고 방 돌려줘야지"라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나 그냥 너희 집에서 살까?"라고 제안했다.


이차림은 "내 원룸에서?"라고 되묻더니 "저렴하게 시작한다, 진짜"라고 덧붙였다. 차태웅이 싫냐고 묻자 이차림은 "싫기는, 동거해 보고 실망하는 커플이 얼마나 많은데, 별로면 뻥 찰 거다"라고 말했다. 차태웅은 "그래라"라고 말하며 빙긋 웃었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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