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최은경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은경은 노출이 많은 보디 프로필용 운동복을 입은 모습으로 늘씬한 팔다리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건강함과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 1월 27일생으로 현재 만 52세를 눈앞에 두고 있다.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