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신기루·엄지윤과 삿포로 여행…"'나래식' 터닝 포인트"

입력 2025.01.15 19:21수정 2025.01.15 19:21
박나래, 신기루·엄지윤과 삿포로 여행…"'나래식' 터닝 포인트"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박나래, 신기루·엄지윤과 삿포로 여행…"'나래식' 터닝 포인트"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 신기루, 엄지윤이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코미디언 신기루, 엄지윤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나래가 게스트 신기루, 엄지윤과 함께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났다.
가장 늦게 도착한 채널 주인 박나래는 붐비는 시간대에 걸려 검색대에서만 2시간을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신기루가 "수색하다 보형물 다 걸린 줄 알고 그것 때문에 오래 걸리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나래가 "제겁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나래는 티격태격하는 신기루와 엄지윤을 보며 "저는 약간 걱정이 됩니다, '나래식'이 여기서 뭔가 터닝 포인트를 만날 것 같아요, 잘되든 망하든"이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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