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도' 스티븐 커리 만남 화제…미국서 연락와 갈 예정"

입력 2025.01.15 14:40수정 2025.01.15 14:40
정준하 "'무도' 스티븐 커리 만남 화제…미국서 연락와 갈 예정"
KBS 라디오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슈퍼 라디오' 정준하가 '무한도전' 에피소드 덕분에 미국 농구 경기에서 하프타임 이벤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 라디오'에는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하는 정준하가 최근 미국에 다녀왔다고 했다.
박명수는 "네가 뭔데 미국을 가냐"라고 트집을 잡았지만, 정준하는 "겸사겸사 일이 있어서 다녀왔다, 사업 일도 있고 갔다가 포틀랜드 경기를 봤는데 그 뒤에 관계자 통해서 연락이 왔다"라고 했다.

이어 "관계자가 '스티븐 커리와 같이 경기했던 사람이냐'라고 하더라, 내가 4월에 시애틀에 갈 일이 있다, 하프타임에 분장을 하고 나와줄 수 없냐고 하더라"면서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에 하하는 "'무한도전'과 스티븐 커리와 했던 경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스눕독이 SNS에 올려서 또 화제가 됐다고 하더라"면서 "시간 되면 나도 데리고 가라"고 말했다.

이 시간 클릭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