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긴 속눈썹에 감탄…"생후 90일"

입력 2025.01.15 11:59수정 2025.01.15 11:59
박수홍, 딸 긴 속눈썹에 감탄…"생후 90일"
박수홍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딸의 남다른 속눈썹을 자랑했다.

박수홍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눈썹은 엄마구나"라며 "생후 90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수홍 딸 재이 양은 깊이 잠든 모습이다. 불과 생후 90일인 재이 양의 긴 속눈썹은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박수홍은 딸을 안은 채 잠든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이들 부녀는 잠자는 모습까지 똑 닮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해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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