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망사 입고 침대 위에서 도발적 포즈…여전한 섹시미에 동안까지

입력 2025.01.15 08:04수정 2025.01.15 08:04
'66세' 마돈나, 망사 입고 침대 위에서 도발적 포즈…여전한 섹시미에 동안까지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66세' 마돈나, 망사 입고 침대 위에서 도발적 포즈…여전한 섹시미에 동안까지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66세' 마돈나, 망사 입고 침대 위에서 도발적 포즈…여전한 섹시미에 동안까지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세계적 팝 가수 마돈나가 여전히 젊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마돈나는 15일 "집에 다시 와서 너무 좋다(So Good to be Home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돈나는 망사 의상을 입고 침대 위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젊은 시절과 같은 금발 머리에 주름 없는 피부, 망사 의상과 도발적인 사진의 콘셉트가 마돈나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부각하는 모습이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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