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3개월 앞둔 임신부 맞아? 물오른 인형 미모

입력 2025.01.14 16:24수정 2025.01.14 16:23
손담비, 출산 3개월 앞둔 임신부 맞아? 물오른 인형 미모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손담비, 출산 3개월 앞둔 임신부 맞아? 물오른 인형 미모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출산을 3개월 앞둔 가수 손담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든 일에 감사를 느끼는 하루, 눈길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눈이 쌓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모자와 바지를 하늘색으로 맞춰 입은 그는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후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세의 성별은 딸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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