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타 셰프들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 중인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 셰프는 곧 진행되는 JTBC 인기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연복, 정호영 셰프는 '냉부해' 전 시즌부터 출연해 온 스타 셰프로, 최근 다시 '냉부해'에 합류해 여전한 요리 실력과 입담을 뽐내는 중이다.
세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6일 녹화가 진행되며, 다음 달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