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소유가 '사생'들로 인해 피해받았음을 밝힌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멱살 잡고 ㅎㄷㄷ 너무 떨렸어요'라는 '현장 네 컷'이 소개된다. 매장에 사람이 없는 틈을 노려 절도를 시도한 남성을 사정없이 패대기친 직원의 행동에 출연진들은 환호했고, 김동현은 "분명 유도를 배우신 분"이라며 확신했다. 이 용감한 직원의 정체가 밝혀지자 현직 형사 이대우는 "경찰로 들어왔어야 할 아까운 인재"라며 아쉬워했다고. 한편, 소변 범벅이 된 배달 음식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예상치 못한 테러범의 정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열여섯 번째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 '1위'가 공개된다. 여성 전용 원룸에 무단 침입한 남성이 복도에 놓인 '이것'의 냄새를 맡자 출연진들은 충격에 빠졌고, 김성주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인다"라며 질색했다. 변태 음침남의 범행을 본 소유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창문에 비친 풍경으로 자신의 집을 유추해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쪽지를 붙여두고 간 사생들이 있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가장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이지만,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이곳'이 어디일지, 정답과 함께 CCTV에 찍힌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끝나지 않는 복수전 '보복 범죄'에서는 작은 마찰이 복수의 악순환으로 치닫는 상황을 들여다본다. '담배 피우지 마' 한마디에 식당을 박살 낸 10대들의 행패를 본 김동현은 "나한테 걸려야 되는데, 싸우자 제발"이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샤우팅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