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35·본명 방효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고은아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은아는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올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맑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도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12kg을 감량한 다이어트로 화제 된 바 있다.
그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고은아는 구독자 약 6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고은아와 친언니 방효선·남동생 미르의 가족 일상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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