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은 줄…고은아, 착시 부르는 누드톤 글래머 패션

입력 2024.12.28 07:01수정 2024.12.28 07:01
안 입은 줄…고은아, 착시 부르는 누드톤 글래머 패션
[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35·본명 방효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고은아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은아는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올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맑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도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12kg을 감량한 다이어트로 화제 된 바 있다.

그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금사과'(2005) 'K-팝 최강 서바이벌'(2012),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2007) '10억'(2009) 등에 출연했다.

고은아는 구독자 약 6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고은아와 친언니 방효선·남동생 미르의 가족 일상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안 입은 줄…고은아, 착시 부르는 누드톤 글래머 패션
[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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