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로켓펀치의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의 전속 계약이 오는 31일부로 종료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당사는 로켓펀치 멤버들의 향후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로켓펀치는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로켓펀치는 지난 2019년 6인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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