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베이비복스의 완전체 무대 후 공연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인증사진들을 올렸다.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했던 모든 시간,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공연 당시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간미연과 얼굴을 맞댄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지난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14년 만에 완전체로 올라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