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최초 국제 부부, 아내 심각한 우울증 고백

입력 2024.12.19 22:32수정 2024.12.19 22:32
'이혼숙려캠프' 최초 국제 부부, 아내 심각한 우울증 고백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최초 국제 부부, 아내 심각한 우울증 고백
JTBC '이혼숙려캠프'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국제 부부 아내가 심각한 우울증을 고백했다.

19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최초로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

국제 부부의 미국인 아내 측이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나 먼저 신랑 측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신랑은 아내의 심각한 우울증을 밝히며 '이혼숙려캠프' 출연 이유도 우울증 상담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아내는 결혼 1년 차인 5년 전부터 시작된 우울 증상에 약을 먹었지만, 여러 차례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남편은 경찰차와 구급차를 부른 적도 많았다고. 더불어 아내가 아들이 방 안에 있는 상황에서 창문 앞에 서 아들이 가까스로 말리기도 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좋은 엄마가 아니라 나쁜 엄마다"라며 "아들한테 짐이다, 내가 없으면 더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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