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탄핵 정국 속 "K팝 폄훼될까 두려워"

입력 2024.12.11 17:16수정 2024.12.11 17:16
신대철, 탄핵 정국 속 "K팝 폄훼될까 두려워"
신대철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탄핵 정국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신대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우리가 혼을 갈아 넣은 K팝의 나라가 정치 후진국의 나라로 해외에 비추어지고 있다"라며 "K팝의 나라가 계엄과 내란의 나라가 되면서 두 얼굴을 가진 나라로 불리고 있다, 우리가 애써 만든 음악이 폄훼될까 두렵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나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 우리는 건강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라며 탄핵 결의를 촉구하는 음악인들의 시국 선언을 제안했다.

한편 신대철은 '한국 록의 대부'라고 불리는 가수 신중현의 아들로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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