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감독 김희원이 자신의 명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조명가게' 연출을 맡은 김희원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희원 배우 하면 이 대사를 잊을 수 없다 '이거 방탄유리야'"라며 영화 '아저씨'에서 김희원이 말한 명대사를 언급했다.
이어 박하선은 "대본 받아보고 내 인생이 바뀌겠다고 느낌을 받았냐"고 물었고, 김희원은 "그렇다, 그때는 완전 무명이었는데 이렇게 큰 역이 온다는 게, 달라지겠네 (싶었다)"라며 "대본도 재밌고 괜찮다 싶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제게 '방탄유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때뿐만 아니라"며 "근데 이제 영화가 오래되다 보니까 애들이 아니고 어른들이 그러신다"며 웃었다.
한편 김희원이 연출을 맡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 박봄이 무대 위에서 찍은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봄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에 네모나게 각진 뿔테 선글라스를 낀 채 마이크를 잡고 무대 위에 서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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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41)가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괌 미공개 사진·영상 1탄 투척해"라고 적고 여러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쁜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은혜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눈빛을 선보였다. 영상 속 윤은혜는 그네의자에 앉아 청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나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를 지었다.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은혜로운 비주얼", "다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당시 청순하거나 귀여움을 콘셉트로 내세운 다른 걸그룹과 달리 걸크러시를 강조하며 차별화됐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윤은혜는 1999년 3집 때부터 함께 했다. 2000년대 중반 활동이 뜸해지던 베이비복스는 2006년 해체했다. 2006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궁'(2006) '포도밭 그 사나이'(2006)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설렘주의보'(2018),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2011)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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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김연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 앰배서더인 김연아는 10주년을 맞이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 '로즈 드 방(Rose Des Vents)'을 착용했다. 김연아는 청명한 햇살로 가득한 태양과 오묘한 별빛을 머금은 달로 분했다.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여유로운 특유의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대담한 포즈로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노출이 있는 과감한 의상도 입고 섹시미까지 자연스럽게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hu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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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컷(B-cut)"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착용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순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CF모델로 데뷔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2000)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2000) '올인'(2003) '풀하우스'(2004) 등을 흥행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태양의 후예'(2016) '남자친구'(2018~2019) '더 글로리'(2022~2023), 영화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두근두근 내 인생'(2014) 등에서 활약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인사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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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0)가 괌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괌 미공개 사진&영상 1탄 투척해! 이쁜 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여러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동안 미모와 쭉 벋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놀라운 토요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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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초록색 벨벳 소재의 옷을 입고 청아한 매력을 뽐냈다. 초록색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반지를 착용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색의 보석과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드라마 '짝'(1994~1998) '사랑과 결혼'(1995) '복수혈전'(1997) '국희'(1999) '장희빈'(2002~2003) '즐거운 나의 집'(2010) '직장의 신'(2013) '슈룹'(2022), 영화 '찜'(1998) 'YMCA 야구단'(2002) '타짜'(2006) '좋지 아니한가'(2007) '도둑들'(2012) '관상'(2013) '차이나타운'(2015) '굿바이 싱글'(2016) '미옥'(2017) '국가부도의 날'(2018) '밀수'(2023) 등 수많은 히트작과 화제작을 내놓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인사할 예정이다. 시즌1(2016) 주역들이 뭉친다.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이다. 이 드라마는 과거로부터 걸려 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김은희 작가가 시즌1에 이어 극본을 쓴다. 영화 '올빼미'(2022) 안태진 감독이 연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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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미친 몸매…비포 애프터 실화? 소유의 다이어트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몸이다"라며 "팔이 많이 얇아지면서 근육도 선명해졌다. 몸 선도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상 속 소유는 몸매가 홀쭉해지면서 팔 근육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 달 반 만에 근육량은 1.2㎏ 늘고, 체지방량은 5.5㎏ 감량했다고 한다. 소유는 자신의 체중 감량 비결로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식단 관리를 꼽았다. 그는 "이번 다이어트에는 유산소 운동 비중을 늘리고 운동 중량을 전체적으로 줄였다"며 "천국의 계단을 30분 먼저 타고 이후 러닝머신을 1시간 탔다. 러닝머신은 인터벌 운동과 경사도를 올리는 등 운동 강도에 변화를 줬다"고 했다. 이어 "운동하러 가면 1시간에서 1시간30분 동안 유산소를 하고 중량 운동은 1시간 정도 했다"며 "유산소 운동을 덜 한 날에는 스트레칭하면서 복근 운동을 같이 해주는 등 방법을 썼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 전후뿐 아니라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줬다. 팔이나 어깨선, 등선 위주로 많이 해준 것 같다"고 했다. 또 "하체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장요근이 짧아진 것 같다"면서 "장요근 스트레칭은 꼭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식단에 관해서 소유는 "초록색(채소) 섭취가 많아야 살이 빠진다"며 "오이에 올린 닭가슴살, 키토김밥, 단백질 셰이크 등을 시간에 맞춰 먹으려고 노력했다. 굶는 게 오히려 더 안 좋더라"고 조언했다. 이어 "음주는 안 하면 좋지만, 술을 안 먹어서 다른 음식을 많이 먹을 것 같다면 차라리 술을 적당히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맥주랑 와인은 절대로 안 된다. 증류주나 위스키를 마시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이런 노력 덕에 소유는 체지방량을 5.5㎏ 감량하면서도 근육량이 1.2㎏ 늘었고, 복부지방률은 0.19 감소한 0.75, 내장지방 레벨은 5단계 내려간 4레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소유는 "올해 목표는 이 몸을 일 년 동안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제 내게 비수기란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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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디올 어딕트"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명품 브랜드의 레드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도 공개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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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은섹시미를 뽐냈다.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어두운 색상의 민소매를 입은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이효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스트 메이크업'에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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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패션과 늘씬함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18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weekend 2?(두 번째 주말을 맞이할 준비됐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초미니 크롭탑에 독특한 하의를 입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 옷차림은 리사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준다. 리사는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 스타일과 붉은색 백을 조합해 세계적인 스타다운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였다. 특히 거울 셀카 속 리사는 여유로운 자세, 표정과 함께 과감한 노출로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리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왕 리사. 준비됐어요!" "너무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가방과 리사의 매력이 무척 맘에 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11일(현지 시간) 리사는 솔로 가수 자격으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리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1주차 첫째 날 사하라 무대에 올라 현장을 뒤흔들었다. 또 리사는 코첼라 2주차인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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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머리 기를까 말까. 내일부턴 후쿠오카에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이세영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긴머리가 분위기 좋습니다", "청순미 넘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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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다혜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이다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잔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다혜는 한 손에 맥주잔을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날 이다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회색 끈 나시 상의를 입고 섹시함을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자연스러우면서도 블러셔와 입술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에 더해 긴 흑발 웨이브 머리 스타일이 청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다혜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다혜의 사진을 본 팬들은 "같이 마시면 바다라도 마실 수 있다", "공주 같다. 슬슬 더워지는데 이다혜가 더 핫하다", "건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혜는 2019년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 3월에는 한국인 치어리더 최초로 대만 프로야구에 진출해 라쿠텐 몽키스에 합류하기도 했다. 지금은 유튜브, 인플루언서, 개인 방송, 가수 등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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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23일 쯔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Opening stage vibes. thanks for letting us be part of it!'(오프닝 스테이지 분위기. 우리가 그 일부분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쯔위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자연스러운 자세와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쯔위의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COLDPLAY'(콜드플레이) 문구가 적힌 회색 크롭탑 반팔티를 입었는데, 그 덕에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이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길쭉한 팔다리와 압도적인 비율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쯔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무척 아름답다. 게다가 멋있다" "의상이 잘 어울린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에 여는 두 번째 내한 공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지난 16일 트와이스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공연 전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트와이스는 열 곡을 들려주며 단순히 게스트가 아니라 콜드플레이 페스티벌에 서브 헤드라이너 같은 느낌을 풍겼다. 트와이스는 이날 포함 콜드플레이 이번 여섯 차례 내한 공연 모든 날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18·19·22·24일 무대에 이미 올랐고, 25일에도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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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발리에 있는 비치 클럽에서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김희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 위치한 한 비치클럽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비치 클럽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희정은 탄탄한 복근은 물론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장길산' '왕과 나'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도 '징크스의 연인'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2021년부터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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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서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밤 7시 40분 놀토에서 만나"라며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평소 반듯하고 밝은 이미지와 다르게 파격적인 콘셉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그는 검은색 미니드레스에 검은 스타킹을 착용하고 섹시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히피 파마 헤어스타일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고스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각자만의 개성을 자랑하는 배우 정지소, 경수진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에 출연하는 서현은 홍보를 위해 경수진 정지소와 함께 '놀라운 토요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그의 새로운 매력이 담길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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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신혼여행에서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화기애애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효민은 바다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달려와 손을 뻗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선글라슬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효민의 모습 속에서 신혼여행에서의 행복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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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가수 마돈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25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스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과의사와의 여행은 나의 음악적인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방문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리스본으로 여행을 떠난 마돈나가 중절모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정 재킷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한 패션 속 마돈나는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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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제니와 함께 록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짧은 치마까지 매치한 패션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제니는 과감한 패션 속에서 탄탄한 몸매 라인까지 과시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1일(현지시각 20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2주 차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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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Tiffany in NY. 소호에서 만난 티파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베이지색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셔츠,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다리 길이가 놀라워요", "반짝반짝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지난 1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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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마감데이. 이벤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탑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선명한 11자 복근 놀라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달 17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몸무게 41.7㎏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이로써 무려 55㎏ 감량에 성공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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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그루가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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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 박봄이 무대 위에서 찍은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봄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에 네모나게 각진 뿔테 선글라스를 낀 채 마이크를 잡고 무대 위에 서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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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41)가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괌 미공개 사진·영상 1탄 투척해"라고 적고 여러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쁜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은혜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눈빛을 선보였다. 영상 속 윤은혜는 그네의자에 앉아 청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나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를 지었다.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은혜로운 비주얼", "다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당시 청순하거나 귀여움을 콘셉트로 내세운 다른 걸그룹과 달리 걸크러시를 강조하며 차별화됐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윤은혜는 1999년 3집 때부터 함께 했다. 2000년대 중반 활동이 뜸해지던 베이비복스는 2006년 해체했다. 2006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궁'(2006) '포도밭 그 사나이'(2006)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설렘주의보'(2018),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2011)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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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김연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 앰배서더인 김연아는 10주년을 맞이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 '로즈 드 방(Rose Des Vents)'을 착용했다. 김연아는 청명한 햇살로 가득한 태양과 오묘한 별빛을 머금은 달로 분했다.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여유로운 특유의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대담한 포즈로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노출이 있는 과감한 의상도 입고 섹시미까지 자연스럽게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hu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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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컷(B-cut)"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착용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순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CF모델로 데뷔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2000)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2000) '올인'(2003) '풀하우스'(2004) 등을 흥행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태양의 후예'(2016) '남자친구'(2018~2019) '더 글로리'(2022~2023), 영화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두근두근 내 인생'(2014) 등에서 활약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인사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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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0)가 괌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괌 미공개 사진&영상 1탄 투척해! 이쁜 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여러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동안 미모와 쭉 벋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놀라운 토요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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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초록색 벨벳 소재의 옷을 입고 청아한 매력을 뽐냈다. 초록색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반지를 착용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색의 보석과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드라마 '짝'(1994~1998) '사랑과 결혼'(1995) '복수혈전'(1997) '국희'(1999) '장희빈'(2002~2003) '즐거운 나의 집'(2010) '직장의 신'(2013) '슈룹'(2022), 영화 '찜'(1998) 'YMCA 야구단'(2002) '타짜'(2006) '좋지 아니한가'(2007) '도둑들'(2012) '관상'(2013) '차이나타운'(2015) '굿바이 싱글'(2016) '미옥'(2017) '국가부도의 날'(2018) '밀수'(2023) 등 수많은 히트작과 화제작을 내놓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인사할 예정이다. 시즌1(2016) 주역들이 뭉친다.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이다. 이 드라마는 과거로부터 걸려 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김은희 작가가 시즌1에 이어 극본을 쓴다. 영화 '올빼미'(2022) 안태진 감독이 연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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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미친 몸매…비포 애프터 실화? 소유의 다이어트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몸이다"라며 "팔이 많이 얇아지면서 근육도 선명해졌다. 몸 선도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상 속 소유는 몸매가 홀쭉해지면서 팔 근육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 달 반 만에 근육량은 1.2㎏ 늘고, 체지방량은 5.5㎏ 감량했다고 한다. 소유는 자신의 체중 감량 비결로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식단 관리를 꼽았다. 그는 "이번 다이어트에는 유산소 운동 비중을 늘리고 운동 중량을 전체적으로 줄였다"며 "천국의 계단을 30분 먼저 타고 이후 러닝머신을 1시간 탔다. 러닝머신은 인터벌 운동과 경사도를 올리는 등 운동 강도에 변화를 줬다"고 했다. 이어 "운동하러 가면 1시간에서 1시간30분 동안 유산소를 하고 중량 운동은 1시간 정도 했다"며 "유산소 운동을 덜 한 날에는 스트레칭하면서 복근 운동을 같이 해주는 등 방법을 썼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 전후뿐 아니라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줬다. 팔이나 어깨선, 등선 위주로 많이 해준 것 같다"고 했다. 또 "하체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장요근이 짧아진 것 같다"면서 "장요근 스트레칭은 꼭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식단에 관해서 소유는 "초록색(채소) 섭취가 많아야 살이 빠진다"며 "오이에 올린 닭가슴살, 키토김밥, 단백질 셰이크 등을 시간에 맞춰 먹으려고 노력했다. 굶는 게 오히려 더 안 좋더라"고 조언했다. 이어 "음주는 안 하면 좋지만, 술을 안 먹어서 다른 음식을 많이 먹을 것 같다면 차라리 술을 적당히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맥주랑 와인은 절대로 안 된다. 증류주나 위스키를 마시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이런 노력 덕에 소유는 체지방량을 5.5㎏ 감량하면서도 근육량이 1.2㎏ 늘었고, 복부지방률은 0.19 감소한 0.75, 내장지방 레벨은 5단계 내려간 4레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소유는 "올해 목표는 이 몸을 일 년 동안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제 내게 비수기란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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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디올 어딕트"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명품 브랜드의 레드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도 공개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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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은섹시미를 뽐냈다.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어두운 색상의 민소매를 입은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이효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스트 메이크업'에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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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패션과 늘씬함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18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weekend 2?(두 번째 주말을 맞이할 준비됐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초미니 크롭탑에 독특한 하의를 입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 옷차림은 리사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준다. 리사는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 스타일과 붉은색 백을 조합해 세계적인 스타다운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였다. 특히 거울 셀카 속 리사는 여유로운 자세, 표정과 함께 과감한 노출로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리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왕 리사. 준비됐어요!" "너무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가방과 리사의 매력이 무척 맘에 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11일(현지 시간) 리사는 솔로 가수 자격으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리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1주차 첫째 날 사하라 무대에 올라 현장을 뒤흔들었다. 또 리사는 코첼라 2주차인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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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머리 기를까 말까. 내일부턴 후쿠오카에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이세영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긴머리가 분위기 좋습니다", "청순미 넘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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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다혜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이다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잔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다혜는 한 손에 맥주잔을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날 이다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회색 끈 나시 상의를 입고 섹시함을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자연스러우면서도 블러셔와 입술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에 더해 긴 흑발 웨이브 머리 스타일이 청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다혜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다혜의 사진을 본 팬들은 "같이 마시면 바다라도 마실 수 있다", "공주 같다. 슬슬 더워지는데 이다혜가 더 핫하다", "건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혜는 2019년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 3월에는 한국인 치어리더 최초로 대만 프로야구에 진출해 라쿠텐 몽키스에 합류하기도 했다. 지금은 유튜브, 인플루언서, 개인 방송, 가수 등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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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23일 쯔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Opening stage vibes. thanks for letting us be part of it!'(오프닝 스테이지 분위기. 우리가 그 일부분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쯔위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자연스러운 자세와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쯔위의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COLDPLAY'(콜드플레이) 문구가 적힌 회색 크롭탑 반팔티를 입었는데, 그 덕에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이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길쭉한 팔다리와 압도적인 비율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쯔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무척 아름답다. 게다가 멋있다" "의상이 잘 어울린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에 여는 두 번째 내한 공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지난 16일 트와이스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공연 전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트와이스는 열 곡을 들려주며 단순히 게스트가 아니라 콜드플레이 페스티벌에 서브 헤드라이너 같은 느낌을 풍겼다. 트와이스는 이날 포함 콜드플레이 이번 여섯 차례 내한 공연 모든 날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18·19·22·24일 무대에 이미 올랐고, 25일에도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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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발리에 있는 비치 클럽에서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김희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 위치한 한 비치클럽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비치 클럽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희정은 탄탄한 복근은 물론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장길산' '왕과 나'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도 '징크스의 연인'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2021년부터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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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서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밤 7시 40분 놀토에서 만나"라며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평소 반듯하고 밝은 이미지와 다르게 파격적인 콘셉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그는 검은색 미니드레스에 검은 스타킹을 착용하고 섹시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히피 파마 헤어스타일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고스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각자만의 개성을 자랑하는 배우 정지소, 경수진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에 출연하는 서현은 홍보를 위해 경수진 정지소와 함께 '놀라운 토요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그의 새로운 매력이 담길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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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신혼여행에서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화기애애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효민은 바다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달려와 손을 뻗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선글라슬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효민의 모습 속에서 신혼여행에서의 행복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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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가수 마돈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25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스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과의사와의 여행은 나의 음악적인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방문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리스본으로 여행을 떠난 마돈나가 중절모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정 재킷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한 패션 속 마돈나는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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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제니와 함께 록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짧은 치마까지 매치한 패션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제니는 과감한 패션 속에서 탄탄한 몸매 라인까지 과시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1일(현지시각 20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2주 차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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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Tiffany in NY. 소호에서 만난 티파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베이지색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셔츠,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다리 길이가 놀라워요", "반짝반짝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지난 1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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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마감데이. 이벤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탑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선명한 11자 복근 놀라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달 17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몸무게 41.7㎏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이로써 무려 55㎏ 감량에 성공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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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그루가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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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 박봄이 무대 위에서 찍은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봄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에 네모나게 각진 뿔테 선글라스를 낀 채 마이크를 잡고 무대 위에 서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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