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서준맘' 때문에 유부녀 오해 받아, 혼삿길 막혔다"

입력 2024.12.06 16:22수정 2024.12.06 16:22
박세미 "'서준맘' 때문에 유부녀 오해 받아, 혼삿길 막혔다"
사진=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박세미가 부캐인 '서준맘' 때문에 유부녀로 오해받아 소개팅을 거절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5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오리지널 콘텐츠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2회에서는 '박복자' 홍윤화, '나봉례' 나보람이 자리한 가운데 박세미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세미는 "'그린마더스클럽'에 들어가고 싶다"라며 지원서와 함께 10㎏짜리 방어를 들고 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홍윤화는 입맛을 다시며 "방어회도 떠주고 탕수육도 만들어주겠다"라며 직접 칼을 들고 손질을 시작했다. 직후, 세 사람은 맛깔스러운 방어회를 맛보고, '박복자' 홍윤화는 "기름진 애를 먹었으니 새콤달콤한 방어 탕수육도 만들어주겠다"라며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박복자' 홍윤화는 "궁금한 게 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주변에서 박세미를 자꾸 판교 신혼부부라고 하고, '서준이 엄마'라고 한다, 왜 그런 것이냐"라고 묻자, 박세미는 "신도시 젊은 엄마 느낌으로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부캐를 만들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오해한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박세미는 "(부캐 '서준맘' 때문에) 혼삿길이 꽉 막혔다"라며 "한 번은 지인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박세미는 유부녀 아니냐'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결국 소개팅이 불발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복자' 홍윤화는 "진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요리 토크 버라이어티 '그린마더스클럽'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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