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럭비' PD "전여친 폭행 출연자? 다 편집했다"

입력 2024.12.05 15:40수정 2024.12.05 15:40
'최강럭비' PD "전여친 폭행 출연자? 다 편집했다" [N현장]
장시원 PD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새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이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강럭비' 장시원 PD가 논란이 됐던 출연자를 편집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새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이하 '최강럭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시원 PD, 정용검 아나운서를 비롯해 나관영(한국전력공사), 정연식(현대글로비스), 오지명(포스코이앤씨), 이용운(OK 읏맨 럭비단), 김원주(고려대학교), 서우현(연세대학교) 선수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시원 PD는 '최강럭비' 출연자 중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한 선수 편집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럭비 국가대표 출신인 A씨는 지난 7월 전 여자친구 강간 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장시원 PD는 "다 편집했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그는 "보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지 않는 게 첫 번째이기 때문에 당연히 편집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최강럭비'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10월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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