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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수지와 절친 또 인증 "예쁜 동생이 생일밥 사준 날"
입력 2024.12.02 16:55
수정 2024.12.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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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왼쪽), 수지, 사진=송혜교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송혜교와 수지의 친목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쁜 동생이 생일밥 사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수지가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친분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수지의 서로 닮은 듯한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수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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