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찢어진 스타킹으로 완성한 퇴폐미

입력 2024.11.30 10:03수정 2024.11.30 14:04
나나, 찢어진 스타킹으로 완성한 퇴폐미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나나, 찢어진 스타킹으로 완성한 퇴폐미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극세사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찢어진 듯 연출한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사이즈 재킷까지 매치한 나나는 극세사 같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패션은 나나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최근 15년간 몸담았던 플레디스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올해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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