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반, 이번 주말 결혼식 올린다…혼인 후 군 입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11/25/202411251111424143_l.jpg)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오반(26)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오반은 다가오는 이번 주말 결혼식을 올리고 연인과의 백년가약을 맺는다. 또한 오반은 결혼 후 군 입대까지 앞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반은 지난 2017년 데뷔 싱글 '과일'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방송된 엠넷 '브레이커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행복' '축하해' '안아줘'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숀과의 합작 싱글 '쉬 이즈'(She is), 소유와의 합작 싱글 '비가 오잖아' 등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오반은 결혼식을 올린 후 입대를 해 군복무를 이행하게 될 예정이다. 결혼 후 국방의 의무까지 이행하게 될 오반이 팬들에게는 어떤 인사를 전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반은 올해 초 바비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트루 러브'(True Love)를 발매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서동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순백의 드레스부터 화려한 드레스, 검은색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멋진 리액션을 펼쳤다. 예비신랑은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거나 꽃다발을 건네며 서동주를 기쁘게 했다. 서동주는 "무둑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예쁘네요", "예비남편 점수 100점", "다 예뻐서 선택 못하겠네요. 둘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초코민또요리모아나따"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드레스를 입었다.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웃으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화사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공주 같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걸스(Girls)' '슈퍼노바(Supernova)' 등의 히트곡을 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당자 권한으로 몰래 푸는 사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선 전소미가 이탈리아 코모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소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등을 비롯해 가녀린 어깨라인,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함을 어필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걸그룹 '블랭핑크' 소속 가수 제니(JENNIE)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가슴을 소품으로 은근히 가린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거나,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 상의 없이 아우터만 걸친 스타일링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도 수위 높은 패션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혀를 클로즈업한 사진,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바이크에 탑승하는 사진 등 치명적인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는 발매 첫 주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과감한 변신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목선이 깊게 파인 검은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시크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윙크와 함께 컵을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안소희는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멋있다. 매력이 어쩜 끝이 없다" "노란색 드레스와 검은 가죽 드레스가 둘 다 어울린다. 최고다" "미모 진짜 극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소희는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공승연, 이연희와 함께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올라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소희는 극 중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진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남은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손이 가는 '리브레 오 드 퍼퓸'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향수"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나는 이어 "갓 뿌린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변하는 향도 리브레만의 매력"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시스루 소재 검은색 상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올 시스루 톱은 사나의 과감한 감각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고, 손에 든 향수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나의 글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5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향수 여신" "귀여운데 고혹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6일, 18~19일, 22일, 24~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와이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호주 일렉트로닉 트리오 '루퍼스 두 솔'과 함께 셋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복부를 노출하는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빈티지 청바지에 복부를 노출하는 스타일의 카디건, 선글라스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힙'한 느낌이 돋보이는 가운데,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1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원조 '인간 바비'의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셋업 재킷에 짧은 치마를 입은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한채영의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한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박지현(31)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해외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박지현은 현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볼륨감 있지만 군살은 없는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뽐내며,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럽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과감한 전라 노출신으로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리허설 중, 노래는 '프리티 보이'(Pretty bo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2NE1 콘서트 리허설을 진행 중인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박봄은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짙은 볼 터치와 화려한 헤어스타일 속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인 박봄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55)가 압도적인 아우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공백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열연했다. 그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골프 옷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다양한 종류의 골프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골프채를 잡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미모,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우월한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프 여신",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MBC TV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물에서 활약했다.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올해 TV 조선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앞부분에 길게 트임이 들어간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각선미와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NE1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You and I) 부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고 배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지난 2014년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이후 10여 년 만에 전개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호찌민·마카오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22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집중해서 필라테스에 임했다. 이때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가 몸매 관리 비법인 셈이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유연성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 근육의 균형과 유연성을 기르고, 체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정은 비키니 대신 남색 페이즐리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는 옷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최근에는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서동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순백의 드레스부터 화려한 드레스, 검은색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멋진 리액션을 펼쳤다. 예비신랑은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거나 꽃다발을 건네며 서동주를 기쁘게 했다. 서동주는 "무둑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예쁘네요", "예비남편 점수 100점", "다 예뻐서 선택 못하겠네요. 둘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초코민또요리모아나따"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드레스를 입었다.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웃으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화사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공주 같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걸스(Girls)' '슈퍼노바(Supernova)' 등의 히트곡을 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당자 권한으로 몰래 푸는 사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선 전소미가 이탈리아 코모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소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등을 비롯해 가녀린 어깨라인,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함을 어필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걸그룹 '블랭핑크' 소속 가수 제니(JENNIE)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가슴을 소품으로 은근히 가린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거나,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 상의 없이 아우터만 걸친 스타일링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도 수위 높은 패션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혀를 클로즈업한 사진,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바이크에 탑승하는 사진 등 치명적인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는 발매 첫 주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과감한 변신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목선이 깊게 파인 검은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시크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윙크와 함께 컵을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안소희는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멋있다. 매력이 어쩜 끝이 없다" "노란색 드레스와 검은 가죽 드레스가 둘 다 어울린다. 최고다" "미모 진짜 극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소희는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공승연, 이연희와 함께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올라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소희는 극 중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진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남은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손이 가는 '리브레 오 드 퍼퓸'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향수"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나는 이어 "갓 뿌린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변하는 향도 리브레만의 매력"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시스루 소재 검은색 상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올 시스루 톱은 사나의 과감한 감각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고, 손에 든 향수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나의 글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5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향수 여신" "귀여운데 고혹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6일, 18~19일, 22일, 24~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와이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호주 일렉트로닉 트리오 '루퍼스 두 솔'과 함께 셋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복부를 노출하는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빈티지 청바지에 복부를 노출하는 스타일의 카디건, 선글라스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힙'한 느낌이 돋보이는 가운데,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1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원조 '인간 바비'의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셋업 재킷에 짧은 치마를 입은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한채영의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한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박지현(31)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해외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박지현은 현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볼륨감 있지만 군살은 없는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뽐내며,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럽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과감한 전라 노출신으로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리허설 중, 노래는 '프리티 보이'(Pretty bo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2NE1 콘서트 리허설을 진행 중인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박봄은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짙은 볼 터치와 화려한 헤어스타일 속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인 박봄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55)가 압도적인 아우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공백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열연했다. 그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골프 옷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다양한 종류의 골프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골프채를 잡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미모,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우월한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프 여신",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MBC TV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물에서 활약했다.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올해 TV 조선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앞부분에 길게 트임이 들어간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각선미와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NE1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You and I) 부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고 배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지난 2014년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이후 10여 년 만에 전개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호찌민·마카오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22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집중해서 필라테스에 임했다. 이때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가 몸매 관리 비법인 셈이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유연성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 근육의 균형과 유연성을 기르고, 체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정은 비키니 대신 남색 페이즐리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는 옷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최근에는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