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해피"(Happy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여자 그룹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