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3세 생일에 독보적 비주얼…절친 강민경도 함께

입력 2024.11.23 09:18수정 2024.11.23 09:18
송혜교, 43세 생일에 독보적 비주얼…절친 강민경도 함께
송혜교 SNS


송혜교, 43세 생일에 독보적 비주얼…절친 강민경도 함께
송혜교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송혜교(43)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11.22"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화려한 케이크 앞에서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송혜교는 바라클라바를 쓰고 귀여운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날 생일 파티에 참석한 절친 다비치 강민경을 태그해 생일선물을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1년 11월 22일 생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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