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정민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이정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가 자택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렸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였다. 집안 곳곳에 걸린 가족사진으로 아늑함을 더했다.
이정민이 "여기 이사 온 지 3년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건축한 아파트라서 특별히 인테리어 할 게 없었다.
이날 이정민의 절친한 친구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과 박은영, 방송인 현영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